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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의학박물관, 한의학 유물 및 전시 VR로 만든다

기사승인 [0호] 2019.04.19  1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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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대구한의대-한의학연 박물관과 MOU체결

   
◇(왼쪽부터) 김대영 한의학연 경영전력본부장, 이재근 산청군수, 권영규 부산대한의전원장, 안희덕 대구한의대 학장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산청한의학박물관과 부산대 한의학박물관, 대구한의대 박물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학역사박물관의 유물과 전시장을 VR로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남 산청군은 지난 18일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위 3개 대학․연구원과 ‘가상현실 기반 유물공유 및 교육콘텐츠 공동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 지원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산청군은 이를 위해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대구한의대학교,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함께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한의학, 한약 관련 유물의 공유 ▲한의학기반 4차 산업 융합 컨텐츠 공동 발굴 및 개발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창의진로 및 창업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이 담겨있다. 또한 ▲각 기관의 전문가 자문 및 교육활동 상호 지원 ▲인력지원 4차 산업혁명 관련 연구개발 사업 발굴 및 공동수행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VR콘텐츠 개발이 완료되면 산청한의학박물관, 대구한의대학교 박물관, 부산대학교 한의학박물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학역사박물관의 유물과 전시장을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한의학박물관 소장 유물의 공유와 4차 산업혁명 관련 지자체 사업 발굴 및 공동수행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한의학의 고장 산청 홍보는 물론 국가정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한의학박물관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을 전세계에 알리는 홍보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문화재청과 함께 동의보감 연합전시, 플랫폼 구축, 포럼 개최, 독일 도서전 참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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