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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의사회, 추나 실전 치료 강좌 개최

기사승인 [0호] 2019.04.23  1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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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에 이어 오는 27일 예정…보조교사 통한 테이블 실습

   
◇지난 20일 영일엠 성수동 교육센터에서 여한의사회가 주최한 추나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여한의사회가 여한의사를 대상으로 한 추나테이블 활용 세미나를 열었다.

대한여한의사회(회장 김영선)은 지난 20일 영일엠 성수동 교육관에서 ‘여한의사를 위한 추나 테이블을 이용한 실전 치료’를 주제로 추나 실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나 급여화에 발맞춰 여한의사들이 추나 치료를 임상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래 한번으로 예정됐던 세미나는 신청자가 많아 오는 27일에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강사로는 이민정 여한의사회 정보통신이사가 나서 초보자를 위한 실기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의 여한의사 대상 추나 강좌가 주로 수기중심으로 진행된 반면 이번 세미나는 테이블을 이용한 추나 치료로 진행됐다.

이민정 정보통신이사는 “여한의사도 충분히 추나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 힘이 덜 들게 하기위해 이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사진을 찍은 자료집을 배포했으며, 테이블 당 4명~5명의 수강생과 한 명의 보조강사를 배치하여 실전 연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보조강사들은 추나전문 병원 수련의이거나 추나치료 경력자들로 구성됐다.

이민정 이사는 “추나치료가 건강보험에 들어가면서 한의사가 치료를 위해서 꼭 써야하는 필수무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여한의사가 더 잘 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추나를 열심히 익혀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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