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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학회, 통증질환의 초음파 활용 및 매선요법 시연

기사승인 [0호] 2019.10.15  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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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학술대회 영남권역 세션 주관…“임상‧실습 위주 강연 기획”

   
◇오명진 원장이 강의 중 견관절 초음파 시연을 하고 있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초음파를 활용한 통증질환 진단과 척추통증질환에서의 매선요법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열렸다.

대한침구의학회(회장 송호섭)는 지난 13일 부산 벡스코 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영남권역대회에서 1세션을 주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침구학회는 ▲척추 기원성 통증의 침구의학적 접근 전략(서병관 경희대 교수) ▲흔히 보는 어깨질환의 침구의학적 접근 전략(경희대 박연철 교수) ▲통증의 침구의학적 이해와 의료기기를 이용한 통증 관리(문형철 아름다운요양병원 병원장) ▲침구의학에서의 초음파 진단-Shoulder Scan Live(오명진 금강한의원 원장) ▲척추 질환에서 매선요법의 임상운용-요추경추Live(대구한의대 이현종 교수) ▲요부 질환 한약 처방의 임상적 표준 운용(임동국 임동국한의원 원장)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현종 교수가 경추부 매선요법 시연을 하고 있다.

특히 오후 강의에서는 오명진 원장이 견관절 초음파 라이브 스캔을 하며 초음파를 통한 견관절의 구조와 통증질환 진단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이현종 교수는 척추 통증 질환에서의 매선요법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매선 요법의 시술 방법과 부작용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한 뒤, 만성 요통 및 경항통의 임상 연구를 근거로 경추와 요추의 매선 시술 요법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주었다.

송호섭 침구학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의사 회원들이 임상에 체계적인 접근을 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다 임상적이고 실습 위주의 강의를 많이 기획 중”이라며 “또한 임상진료지침의 보급 확대와 신의료기술 개발에 앞장서 침구의학 범위 내 다양한 한의 주요 의료행위들에 대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보하고, 표준화 및 근거수준을 끌어올려 국민들의 보건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고 국민들의 의료 선택권을 존중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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