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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한방병원 원외탕전실, 자동화된 스마트 시스템 구축

기사승인 [0호] 2019.10.08  14: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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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화 통해 인적 오류 최소화 및 즉각 문제 해결 등으로 조제 안전성 높여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청연한방병원 원외탕전실이 이달부터 자동화된 스마트 원외탕전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 인해 조제, 탕전, 검수와 마킹, 배송 등 한약 조제와 관련된 전과정을 자동으로 관리하게 됐다.

이 시스템의 최대 강점은 전 과정의 자동화와 데이터화를 통해 인적 오류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문제 발생 시 어떤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파악하여 즉각 문제를 해결하는 등 한약 조제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우선 조제 과정에서는 처방전 자동 인식 및 약재 매칭으로 약재의 오입과 누락이 방지되며 컴퓨터와 연결된 연동형 전자저울로 확실한 약재의 중량 체크가 가능하다.

탕전과정에서는 지시된 탕전방법과 파우치의 일치 여부가 확인가능하며 다중·대량 탕전 작업을 체계화하여 탕전 과정의 인적오류 최소화하고 효율까지 증진된다.

또한 탕전 후 나온 탕약 파우치에 압력검사를 실시하여 배송시 파우치가 터지는 경우를 미리 방지하며 마킹시스템을 통해 한약파우치에 조제일, 환자정보 등을 마킹할 수 있어 환자가 보다 믿고 복용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SM솔루션(SM-SOLUTION)의 반자동 능동형 조제시스템 명약신기를 통해 구축하였으며 명약신기는 현재 ‘통제할 수 있는 국내 탕전 시스템 중 가장 진보한 모델’로 알려져 있다.

임선모 청연한방병원 원외탕전실 이사는 “이번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통해 모든 처방 데이터의 전산 관리가 용이해지고, 컴퓨터 지시에 의한 조제 진행으로 인적 오류를 최소화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정확한 조제를 통한 안전성을 확보로 고객 간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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