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7

재발 많은 아토피 치료, 몸 안의 면역력 높이는 것 중요

기사승인 [0호] 2019.09.09  16:33:53

공유
default_news_ad1
   
표 가 나
생기한의원
청주점 원장

무더위가 지나고 일교차가 점차 커지는 계절이다. 대기도 건조해지고 각종 피부 자극으로 피부질환도 증가하고 있다. 이 시기 아토피피부염(아토피)도 새롭게 발생하거나 기존 환자들의 증상도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아토피 환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토피는 재발이 잦은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보통 유아기에 많이 발생하지만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주거환경, 환경호르몬 등 많은 요인에 의해 외부 자극이 증가하고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유아기는 물론 성인기까지 계속되거나, 성인이 되어 새롭게 발생하기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런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개선해 면역체계를 바로 세우는 원인 치료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아토피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맞춘 한약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몸 속 장기의 부조화를 개선해 기혈 순환을 원활히 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정제된 천연 한약재로 만든 약침을 아토피 부위에 직접 투여하는 것과 침과 뜸 치료를 통해 염증을 개선하면서 피부 재생력을 높여 원래 피부로 돌아오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한의학적 치료는 흉터 발생과 이후 재발을 막는 원인 치료가 될 수 있는데, 일시적인 증상의 완화가 아닌 면역력을 개선하고 면역체계를 바로잡는 치료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의 관리도 중요하다. 환절기 아토피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피부 보습을 적절하게 하는 것과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반신욕을 통해 땀을 많이 내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는 한번 발생하면 치료 기간도 오래 걸리고 환자의 고통은 물론 가족들도 매우 힘들어질 수 있다. 따라서 아토피가 발생하면 단순히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보다 면역체계를 바로잡는 원인 치료가 바람직하다. 

*이 기고문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

표가나 mjmedi@mjmedi.com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