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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인 위한 한방 이동 진료 실시

기사승인 [0호] 2019.04.12  12: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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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매면 등 5개지역 노인 대상…기초검사 및 침구치료 등

   
◇남원시 노인이 한방이동진료를 통해 방문한 공중보건한의사에게 진료를 받고 있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남원시가 송동면, 주생면, 이백면, 사매면, 아영면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의진료를 제공한다.

전북 남원시보건소는 한방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11일과 12일 양일간 면 보건지소에서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중보건한의사와 간호사, 행정요원 등 6명으로 구성된 진료반이 송동면, 주생면, 이백면, 사매면, 아영면 지역주민을 찾아가 연 2회 진료를 실시한다. 혈압 측정 등 기초검사는 물론 한의사의 진맥과 상담을 통하여 침, 뜸, 부항 등의 한방시술과 투약을 실시한다. 또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을 병행 실시하며 지역주민에게 신경통, 당뇨병, 관절염등 만성퇴행성 질환의 일대일 맞춤형 한방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8일과 29일 이백면에서는 394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사매면(4.11~12), 아영면(4.25~4.26), 송동면(5.9~5.10), 주생면(5.23~5.24)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외숙 건강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사업을 통하여 지역 노인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방 진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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