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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항암주사제 기존 항암제 대비 부작용 적어…국가에서 연구지원 나서야”

기사승인 [0호] 2019.04.12  1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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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암치료지원재단추진위 ‘혁신적인 난치병 치료를 위한 양∙한방의 새로운 접목’ 강연회 개최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천연물신약 SB항암 주사제의 치료사례를 통해 양∙한방 암치료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글로벌암치료지원재단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서울 리버사이트호텔 콘서트홀에서 ‘혁신적인 난치병 치료를 위한 양∙한방의 새로운 접목’을 주제로 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럽연합(EU)의 SB주사 동정적사용승인계획(EAP)의 종료를 기념했다.

김의신 글로벌암치료지원재단 이사장은 7년간 SB 주사를 활용해 암을 치료해온 결과와 학자들의 연구를 토대로 영상을 제작했다. 그는 “천연물신약 항암제 SB주사에 관심을 가지고 삼육서울병원, G샘병원, 대전대둔산한방병원 등 국내 3개 병원에서 말기암환자를 치료한 전임상, 임상실험과 치료, 연구논문을 면밀히 검토해왔다”며 “9년 동안 국내외 대형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하거나 치료방법이 없는 말기암환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SB주사치료를 진행한 결과, 이는 20개 이상의 암에 치료효과가 있었다. 또한 이 환자들에게서는 다른 항암제에서 동반되는 심각한 부작용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주사는 한국이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식약처에서 신약 2호로 허가를 받았고, 1500명의 환자치료사례를 가지고 있다”며 “임상 2상 후기가 종료되어야 제한적 시판허가를 얻을 수 있다는 식약처의 판단은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이치에 맞지 않는 처사다. 말기환자들을 위해 국가가 발벗고 나서서 SB 주사에 대한 연구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채영 G샘병원장은 SB 주사를 활용한 암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종양의 크기가 1cm가 되지 않는 미세갑상선암 환자의 사례가 있다. 지난 2009년 8월에 처음 진단을 받고, 지난2010년에 내원한 환자인데 5월부터 SB주사를 이용해 5주기동안 치료했다”며 “최근에 검사해본 결과 암세포가 보이지 않았고 암진단을 받은 지 10년이 됐기 때문에 완치된 것으로 판정됐다”고 말했다. 또한 “종양의 크기가25mm였던 폐암환자가 SB 주사를 주입하고 종양이20mm로 줄어든 사례도 있다”며 “크기가 크지 않고 표재성으로 종양이 존재할 경우 SB 주사를 통해 혹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미세갑상선암의 경우 이를 통해 완치를 도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우현 유럽 동서의학병원장은 유럽연합(EU) 의무성에서의 SB주사 공식 임상 결과와 선진 EU 유럽연합의 통합의학에 대한 현주소와 한국 통합의학에 대한 현실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그리고 SB 약침을 활용한 난치성 근골격계 환자 및 류머티스 환자 등 치료방법을 전수했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천연물 신약 SB 주사 임상 연구(홍순선 인하대 교수) ▲SB주사 뇌암 전임상 및 SB 주사 면역 논문(이왕재 서울의대 교수) ▲조종관 대전한의대 교수는 ‘SB 주사의 암 성장 전이 억제에 대한 유용성 연구’ 등이 발표됐다.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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