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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원, 임상표현 학습성과 및 인증기준 개발 워크숍 개최

기사승인 [0호] 2019.02.01  15: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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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과목 학습성과 1차 초안 개발 완료 및 평가위원 양성교육 실시

   
◇지난달 27일 제2주기 한의학 평가인증 평가위원 양성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한의학 임상과목의 학습성과 1차 초안 개발이 완료됐다. 또한 한의학교육 평가인증 풀 확보를 위한 평가위원 양성교육이 이뤄졌다.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원장 신상우)은 지난달 26일과 27일 임상표현 학습성과 개발 전문가위원회 및 인증기준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26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개최된 ‘임상표현 학습성과’ 워크숍은 임상 과목인 한방내과(심계, 폐계, 신계) 한방신경정신과, 한방소아과학회, 한방부인과학회, 사상체질의학회, 한방재활의학회 학회 담당 교수 15명을 중심으로 지난 1차 워크샵에 이어1차 초안 개발 자료를 토대로 실제적인 개발이 이루어졌다. 이날 워크샵을 통해 대부분의 학회는 1차 초안 개발을 마쳤으며, 금년도에 학습성과 개발 완료 및 각 대학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어 한평원 인증기준개발위원회는 현재의 평가인증 기준체계를 세계의학교육의 표준으로 통용되는 ‘WFME 2015’의 체계를 토대로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기존 평가인증기준을 검토하였다. 특히, 현재 한의학교육에 적용가능 여부를 중심으로 논의를 주도하였으며, 1차적인 검토를 마쳤다. 

조충식 인증기준개발위원장은 “이번 인증기준 개발을 통해 한의계의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하는 동시에 좀 더 발전적인 평가인증기준 개발이 이루어질것”이라며 “인증기준 초안은 올해 상반기에 공표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달27일에는 한의학교육 평가인증 풀 확보를 위한 제2주기 평가위원양성교육(2차)이 실시되었다. 금번 2차 교육은 대전 모임공간 국보에서 실시되었으며, 전국 각 대학교수 및 개원의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 ▲한평원 제2주기 평가인증에 대한 주안점(이은용 한평원 평가인증단 단장) ▲제2주기 한의학교육 평가인증 교육 기준 및 실제 평가사례(선승호 본평가위원, 김홍준 본평가위원장) ▲평가절차 및 평가보고서 작성(서동인 선임연구원) 등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신상우 한평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평가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각 대학의 자체평가위원 및 평가위원으로서 취지와 원칙에 맞는 평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제2주기 평가인증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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